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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험을 모두 끝내고 나니 마음이 어찌나 가뿐한 지... 아무도 모를거야!
막상 시험 공부는 도통 하지도 않으면서도 그 막중한 부담감때문에 내내 맘이 너무나 무거웠었다. 부스 안에서 말문이 턱 막히는 바람에 만감이 교차하고 숨통이 막힐 듯한 환장할 몇몇 기분도 느꼈었지만, 그래도.. 그래도.. 이젠 끝내고나니 맘이 너무나 홀가분하다. 1년 동안 학교 생활을 포함한 내 행동거지거지 후회할만한 것들은 덤프트럭 세 대 분량쯤 되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이젠 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고사단상은 여기까지! 5시쯤 전교생들의 시험이 끝나고 스머프마을 사람들과 전체 종강 파뤼에 참가했다. 언제나 비엔위엔에 몰린 처지지만 우리끼린 너무 신나지 뭐~ 게다가 오늘 난 시험의 떱떠름함을 완전히 떨쳐버린 기특한 일도 했다. 그건 바로바로... 맥주 500cc 마시기 대회에 참가해!! 1등 먹은 일!!! 백화점 상품권 5만원짜리 탔다.. 난 내가 맥주를 잘마시는 줄만 알았는데.. 빨리 마실 수도 있단 걸 왜 여태 몰랐을까!? 나의 숨겨진 재능 하날 또 다시 발견해 스스로 어찌나 대견하던지.. 아~기분 좋아요! 앗싸~★
최근 등록된 덧글
받다보면 나름 쾌감도 느껴..
by 훗쇼 at 05/09 언니 요새 엄청 고생중이구나;;.. by 닌아 at 05/01 치료는 잘 되가고 있으신가요.. by macrostar at 04/24 치료가 끝나면 기린이 될지도.. by 생물 at 03/18 저도 견인 치료 해 봤었죠. .. by ucandoit at 03/18 중세시대의 이단심판 고문을.. by 김작가 at 03/14 곧 좋아질꺼예요. 양녀님 .. by egoing at 03/13 혹시.. 이런거? http://myy.. by leezche at 03/13 키도 크고 좋자나요.. 쑥쑥.. by 앙녀 at 03/13 앙녀님>> 흐흑..그 놈 다.. by conpanna at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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