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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p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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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촬기...

1, 2번 사진 모델
:쭈루씨와 Musee d'Orsay를 나와서 간단한 요기를 하러 파스타 집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조각이 입을 열어 친절하게 파스타 종류에 대해 소개해준다. 정도껏 생기고 정도껏 발육이 되야지..원!
끝을 모르는 초간지미남!

3,4,5번 사진 모델
:베니치아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가 걸음을 멈췄다.
아..정말 돈아껴 망원렌즈같은 걸 사야했던 건 아니었을까 반성하게 만드는 미남이었다.
다리에 서서 뭔가를 스케치하고 있는데..머리부터 발끝까지 어찌나 반듯하게 차려입고 서 계시던지.
각도를 바꿔가며 눌러봤지만..영 사진이 실물 코빼기도 못쫓아가 아쉽고 또 아쉽다.

고작 이것밖에 찍지못해..여성동지들에게 죄송할따름이다.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 본인  ... 아니 뽕삐두 미술관 분수대 입술>

+ 감동좔좔 여행기는 안쓰고 고작 돌아와서 한다는게 도촬사진 보며 이러고있는거다..진상!
by conpanna | 2008/02/14 15:28 | space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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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ezzanin in .. at 2008/02/19 10:56

제목 : Fontaine de Stravinsky
Place Igor Stravinsky 파리 조르쥬 퐁삐두 센터 옆,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광장에는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불새'를 모티브로 니키드생팔과 쟝팅겔리의 조각물로 조성된 조각분수대가 있다. 무더운 여름에 얌전한 날이 아니라면 심심치 않게 아이들이 물 속에 서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겠지만, Hotel de Ville시청 앞에 아이스스케이트장이 설치된 코코아나 카푸치노가 생각나는 겨울이기에 분수대 주위는 한적한 분위기. 기 념 사 진...more

Commented by 쿨짹 at 2008/02/14 16:04
역시 간지미남은 베이직 흰 티에 진 바지만 입어도 간지 좔좔.. 하지만
두번째가 더 제 스탈..
ㅋㅋ
Commented by leezche at 2008/02/14 16:16
서빙남... 정말 잘나셨다. 유럽에 대한 로망을 한층 더 불지르는데요...
(근데 진짜 왜 입안에 침이 고일까요.. - -;;)
Commented by conpanna at 2008/02/14 16:34
쿨짹언니>> 비와이씨표 난닝구를 입혀놔도 분명 캐간지가 날거에요!! +.+
두번째남자의 그 묘한 분위기와 어마어마한 귀티가 사진에 담아지질 않아 내심 안타까웠는데..역시 언니는 캣취하셨군요! ㅋㅋ

리체님>> 꺄악~(반가워요, 리체님)
정말 파스타가 어딜로 넘어갔는지 모르겠더라니깐요!! 유럽남은 왠지 내숭녀보다는 호방한 스타일을 맘에 들어할까봐 한톨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 먹었어요..(근데 이게 무슨 상관;;;;)
Commented by zjuroo! at 2008/02/14 20:26
겨우 꼴랑 두 명? 풉.. ㅋㅋ
근데 내가 없어요? 나 도촬 많이 해놓고선.. 내가 얼굴에 조금 살이 생겨서? 머리칼이 지저분해서? 아님.. 잠바에 솜바지 입고 돌아다녀서? 히히히
Commented by egoing at 2008/02/15 03:15
나는 이글에 댓글 달지 않겠어.요!!
Commented by 미中년김C at 2008/02/15 06:23
내 저길 간적이 없었거늘...
Commented by conpanna at 2008/02/15 10:01
쭈루씨>> 어머..비록 두명이지만 퀄리티가 최고잖아!
쭈루씨 사진은 저 총각들 바로 뒤에 붙어 있는데..맘이 착한 사람만 보인데..난 못돼쳐먹은 인간인가봐;;; 흐흐

이고잉>>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못미..ㅠㅠ
하지만..그분이 제게 말씀하셨어요. "보는 거랑 사랑하는 거는 다른거다!"

미中년김C님>> 가신다고 다 제 카메라에 들어오는 게 아니고..제 카메라에 들어온다고 다 포스팅 되는 게 아니거늘...!
Commented by 박정호 at 2008/02/15 14:26
사진 잘봤습니다. 애덜 멋지네용.. 저만큼이나~~ㅋㅋㅋ

근데 죄송한데용... 남성을 위한 도촬 사진은 없나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08/02/15 15:43
퐁피두 센터 앞 분수...장 팅글리던가요? 움직이고 정신없고...^^
Commented by weenz at 2008/02/15 16:42
아,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퐁피두센터앞 분수대...
다시 가고 싶은 파리..
Commented by 쏭군 at 2008/02/15 20:17
오 언제 거기까지 날아가신거에요~ +_+
Commented by conpanna at 2008/02/18 08:36
박정호님>> 저.."저만큼이나"의 저만큼은 이만큼 저만큼의 저만큼인거죠?! ㅋㅋ
죄송하게도..녀성동지들 사진은 없다능;;;

bluexmas님>> 뽕삐두 센터 앞 분수는 정말 인상깊어요. 특히 저 입술분수가 인상깊었던건..어째 딱 칠칠맞게 입벌리고 있다 침흘리는 제 모습이랑 똑 닮아서..-_-;;;

윈즈님>> 하악하악. 저도 파리는 한 이주 넉넉하게 잡고 다시 놀러가고 싶어요!!

쏭군님>> 히히. 설연휴기간동안 놀러가서 카드빚만 잔뜩 지고 왔다능;;;ㅠㅠ
신불녀 되게 생겼다능;;; (신용불량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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