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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꿈을 자주 꾸게 되었다..
주로 호러 장르의 개꿈이다..

어젠 컬트 느낌의 개꿈이었는데..이외수 아저씨가 꿈에 나왔다..
저 냥반이 왜 내 꿈에 등장했는지는 모르겠다..
암튼..여차저차하다가 냇가에서 함께 머리를 감았다...요술 샴푸를 가지고선...

중학교 1학년 때 교실에서 이외수 책을 읽고 있다가 담임선생님께 압수 당한적이 있다..
선생님은 이외수 책을 읽기에 나는 아직 어리다고 말했었던 거 같다..
내 생각에 선생님이 너무 순진하셨던 거 같다..

오늘은 무슨 꿈을 꾸게 될까..

by conpanna | 2004/12/14 22:03 | spac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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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한가해 at 2008/01/16 15:07
ㅡ,.ㅡ;; 입술 도톰하니 이쁘시구만, 괜시리 엄살 부리시는 거죠? 그럼 못 써요. 무수한 처자들이 졸리 입술로 탈바꿈할려고 발광을 하고 있는데 말예요.
쌍커플이 한 짝에 두 개씩 생겨 합이 60 벌었다고 오두방정을 피던 때가 있었지요. 속으론 튀어나온 눈에 덕지덕지 붙은 살이 미워 한 소리였답니다만. ㅋㅋ
Commented by conpanna at 2008/01/16 16:23
한가해님> 이 사진은 제 입술의 반의 반도 잘 표현해내고 있지 못하답니다! 사실 가지고 태어난 입술은 한평생 아끼고 지키며 잘 살아가려하는데..그저 가끔씩 다물기 힘들다는 고충내지는 침이 흐르는 초단점에 대한 불만이랄까요;;; 흐흐
결론은 도톰하니 이쁘다는 댓글에 오만번 감사드린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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