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꿈을 자주 꾸게 되었다..
주로 호러 장르의 개꿈이다..
어젠 컬트 느낌의 개꿈이었는데..이외수 아저씨가 꿈에 나왔다..
저 냥반이 왜 내 꿈에 등장했는지는 모르겠다..
암튼..여차저차하다가 냇가에서 함께 머리를 감았다...요술 샴푸를 가지고선...
중학교 1학년 때 교실에서 이외수 책을 읽고 있다가 담임선생님께 압수 당한적이 있다..
선생님은 이외수 책을 읽기에 나는 아직 어리다고 말했었던 거 같다..
내 생각에 선생님이 너무 순진하셨던 거 같다..
오늘은 무슨 꿈을 꾸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