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by conpanna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사과
아빠의 1호 딸랑이로 자리매김한 이후로,, 엄마에게 소홀했던 게 사실이다.
어제 아침 엄마와 어이없는 이유로 말다툼하고 일찍 서울로 올라와선..
죄책감때문에선지,,내리 잠만자버렸다.(흠...그냥 잠이 와서 잔 거 아냐?)
경이적인 도합 20시간 수면기록을 세워버리고!

그리곤 조금 전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사실 이 시간쯤이면 엄마한테서 전화가 두통이상은 걸려왔어야하는데...감감무소식인 걸 보니 엄마가 정말 단단히 삐치셨던 모양이다.

"엄마?"
"네..왠일이세요?"
"헤헤헤헤..........뭐해~?" 하며 피식 웃고 말았다..

감정표현엔 역시 서툴다..미안하단말 고맙다는말 정작 해야할 때 하지 못한다.
그냥 철없는 웃음소리 내고는 덮어버린다.

엄.마.제.가.잘.못.했.어.요.미.안.해.요.
쉬운데..왜 못해..엄마말이 맞다..나 정말 못됐다..

by conpanna | 2005/01/25 19:20 | space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conpanna.egloos.com/tb/84832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메모장

최근 등록된 덧글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이글루스